영월 국제현대미술관, 문체부의 2025년 지역전시활성화 공모사업 2건 선정
영월 국제현대미술관(관장 박찬갑)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와 예술경영지원센터 주관의 2025년 지역전시활성화 공모사업의 ‘미술관 콘텐츠 활용 지역전시’부문 선정을 통해 상·하반기 2회의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를 통해 미술관은 오는 5월 26일부터 7월 21일까지 경기도 용인시 문화예술 복합공간인 권숙자 안젤리미술관에서 ‘상상속으로의 여행’주제로 70개국 소장품 가운데 33개국 61명 작가의 조각과 회화·설치·한지판화 등 작품 250점을 선보인다.
또 오는 10월 1일부터 11월 19일까지 속초시 피노디아 아트갤러리 마키아올리에서 ‘공존 그리고 연결’주제로 하반기 전시회를 마련한다.
양 전시회에서는 박찬갑 관장의 ‘나는 누구인가?(Who am I?)’시리즈 설치작품 100점이 클러스트 형식으로 전시될 예정이다.
앞서 미술관은 지난 1월부터 권숙자 안젤리미술관과 한국예총 속초지회와 매칭을 통해 공모사업에 참여했다.
박 관장은 “서울과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 소도시에서 미술관이 가진 양질의 소장품 콘텐츠 전시를 통해 지역 미술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강원도민일보 2025. 04. 06.